Rocky cave

배달 대행 업체 시장조사 평소에 길거리 가다보면 지나가는 라이더 분을 본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 오토바이를 잘 보면 각자 배달로고를 부착한 분들을 볼 경우가 있을 것이다.     위 업체들은 배달대행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들이다. 그러면 배달대행업체는 왜 생겨났고, 어떤 목적을 갖고 이루어진 업체인지를 먼저 살펴보자.     옛날 우리가 중국집에 배달시킬때 철가방 매고 배달을 했던 … Read more

배달의 민족 메인화면 이번에는 배달의민족앱의 화면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확인해보려 해요. 저는 앱의 메인화면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사람의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앱의 첫인상도 엄청나게 중요하거든요. 어떻게 편하게 자신의 서비스중 두각을 보여주고싶은것들을 보여주는지, 그리고 그 시대상에 따라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시장조사 먼저 배달의민족의 메인화면의 변천사를 확인해 보자.   과거 메인화면(왼), 21년 버전(가운데), 23년 8월 … Read more

배달의 민족 마스코트 배민이 이번 시간에는 배민이의 탄생비화와 디자인의 변화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해 조사해보았습니다.   시장조사 초창기 배민이(배달의민족 마스코트)는 2D 캐릭터로 배달하는 사람의 모습을 디자인하여 제작되었다. 이후 19년도에 새로이 배민의 마스코트를 3D캐릭터로 제작하게되면서 현재까지 동일한 디자인과 동료 캐릭터들까지도 만들고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배달이친구들”의 로고 제작 내용도 제공을 해주었는데, 스토리가 참으로 참신하다. 배달이 … Read more

배달의 민족 시장조사 앱의 메인 화면에서 포커스를 가장 상단으로 위치한 다음 아래로 드래깅을 하면 랜덤 메뉴 (땡겨요) 기능이 호출된다. 단순하게 랜덤으로 메뉴만 알려주고 종료되는 서비스이다. 배달의 민족 역기획 역기획적 관점 땡겨요 기능은 왜 만들었을까? 객관적 정보 리서치 또는 기획자의 의도 앞서 영상은 2019년도에 제작된 것으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될때 고르는 방법” 이라는 슬로건으로 앱의 도입부를 알리며 땡겨요 … Read more

배달의 민족의 오늘 24년 1월의 기준으로 배달의 민족은 알뜰배달과 한집배달을 하나의 상품으로 출시되는 배민1을 정식 출시준비를 하고 있다. 이 요금제는 기존의 오픈리스트와 배달을 포함한 서비스로, 기존의 사업장에서 매장 홍보기능과 배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하나의 앱에서 주문에만 집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즉,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여진다. 주문하는 사람은 주문만 생각하고, 음식점은 주문을 … Read more